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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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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 상품구매


여행 필수템! 아기엄마들 육아템! | 빠른배송 아기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햇는데 필요해서 구매했어요!
부피가 적어 너무 좋네요 물은 600정도 가능하다고 하구요
모드가 휠이라 딸깍딸깍? 그 원하는 모드에 걸리는 느낌이 없어 웜모드로 되어잇는건지 모르겠어요..
불빛이 off모드 아니면 발간불 그냥 들어와요
근데 어차피 끓고 나서 보온 모드는 80-100으로 계속 유지라고 해요
생각보다 높은온도로 계속 끓고 있는거나 다름없어서 불 들어오면 계속 끓는다고 생각하심이..ㅎㅎ
다끓으면 불이 꺼져욯ㅎㅎ..?
보온모드도 다시 안들너와요 이미 온도가 높아서 그런가..
처음에 끓이면 냄새가 좀나요 ㅎㅎ
표면이 뜨거울 것이고 손잡만 가능하니 조심만 한다면
완전 여행시 위생적인 아이템이 될 것 같아 좋지만 제껀
앞쪽에 금이가져잇는데 부식인건지 모르겟지만 안쪽은 깨끗하여 그냥 사용합니다..ㅎㅎ(당장 끓여먹여야하는데 급해서)


무게,재질은 굳/냄새는 ㅜㅠ | -구매 이유
아기와 첫 여행 준비하면서 숙소용 전기포트를 사용하기가 걱정되어서
검색과 검색을 거쳐서 선택했어요!

-여행용이라 특히나 고민한 부분은! 부피!!였어요. 그래서 최종 선택

*여행 후 사용 후기
구매한지 벌써 5개월이 넘었어요. 전기포트들고 여행, 명절 등 5번 정도는 사용한 것 같아요.
최종 만족도는 별***
부피는 작아서 너무 좋은데 다른 상품평들처럼 여러번 끓이고 나도 물 위에 막 같은 것?이
생기고 실리콘 냄새가 나요ㅠㅠ
아기 분유탈 때 쓰려고 산 건데 이 물 주기도 찜찜하더라고요.

다시 구입한다면 스테인레스 컵 정도의 작은 포트를 샀을 것 같아요.
만약 냄새나 이물질 같은 문제가 해결된다면 당연히 부피와 무게 면에서 최고이기 때문에
이걸 살거에요~

– 디자인
하얗고 심플해서 아주 맘에 들어요.

-무게, 재질
실리콘이라 접으면 정말 손바닥 정도의 사이즈에요. 가벼워서 짐 쌀 때도 부담이 안되고요.
실리콘이라 더 빨리 끓는 것 같아요.

-조작 방법
아주~ 단순하고 간단합니다. 온도조절 기능은 없기 때문에 가열 후 식혔다가 아기 물로 써야 해요.

엄~청 고심해서 골랐는데, 조금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에요ㅠㅠ


앙증 맞은게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완전 강추 입니다~^^ | 항상 여행가면 호텔에 있는 전기 포트 위생이 신경쓰여서 중탕으로 끓이 듯 사용했는데 이렇게 편한 휴대용이 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 구입했을꺼에요~^^
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게 앙증맞고 무게도 적당해요.
펼치면 커터칼보다 조금 더 높고 접으면 커터칼 절반보다 조금 더 높아요
110/220 겸용이라 어디에서든 사용 할 수 있어 항상 휴대 할 것 같아요~^^
끓일 수 있는 물 용량도 적지 않고 끓는 속도도 괜찮아서 너무 만족해요~^0^

추가 후기
이번 여름 휴가 가서 아주 잘 사용 했어요~^^
위생 걱정 없이 라면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고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어요~^^
단…물 끓는 속도가 괜찮은거 같았는데 어찌보면 좀 느린거 같기도 하고…그래도 만족합니다~^^

*** 참고로 내부에 하얀 가루같은게 생기는건 물에서 생기는 미네랄 성분이라고 상품 설명에 나와있어요~
먹어도 된다지만 미관상 좋지는 않아 자주 씻게 되네요ㅎㅎㅎ
한번정도 주방세제로 내부를 씻어줬더니 기분탓인지 덜 생기는거 같아요.^^

추가!!
내부 하얀가루가 신경쓰이시면 식초 몇방울 넣고 끓여주면 없어집니다.
그래도 안없어지면 가끔은 식초만 반정도 채운 후 끓이지 말고 한두시간 정도 놔두면 깨끗해져요.
그 다음 식초 버리고 물 넣고 한번 끓여주면 식초냄새도 빠집니다~^^


휴대용으로 딱! 단, 무선X 유선O임을 꼭 잊지마세요! | 유럽여행 신의 한수! (미니멀한만큼 물끓이는 양도 적으니 용량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~)
아…. 이탈리아에서 음식이 너무 느끼해서(토종한국인 입맛이라서) 혹시 몰라 가져간 휴대성 갑 포트기로 컵라면 잘 먹었답니다.. 휴..(정말 프랑스 음식은 괜찮았는데 이탈리아.. .. 아….ㅋㅋㅋㅋㅋㅋ) 포트기야 고마워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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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에서 본 것 처럼 포장 뜯자마자 물넣고 식초 한방울(넣으려다 두방울들어간..;)넣고 김 날때까지 보글보글 끓였다가 물버리고 새물 받아서 한번 더 팔팔끓여서 버리고 물로 헹군뒤에 말려서 가져갔거든요. 흰 반점 전혀 없습니다 반질반질 깨끗합니다!
꼭 식초 한방울 넣고 끓인 뒤에 사용해보세요~!


가볍고 작게 접히고~ 여행준비 필수품이에요! | 여행지에 있는 전기포트 찜찜해서 여행 준비하면서 주문했어요~
진작 샀어야했는데 이런 신박한 제품이 있는 줄 몰랐어요!!

아이가 있어서 얼마전까지는 일반 전기포트 들고갔는데
트렁크에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더라구요~
게다가 무겁기까지 해서 여행지에서 출국할 때 터미널피도 냈어요ㅠㅠ

코슬리 여행용 전기포트가 가볍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주문한건데
정말 가볍고 작게 접히고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아요!

핑크색 별로일 줄 알았는데 예쁘네요~


코슬리 크럼플 휴대용 전기포트 상품구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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